아침부터 무서웠다!!!

아침 일찍... 천원만 달라고 구걸하시는 아저씨께서 우리집에 오셨다...

어찌나 무섭던지.... 옆동에 살고 계시는 할머니께 도와달라고 전화했더니

그 아저씨...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전화를 끊으시는 거다....

난 갖고있는 돈도 없는데....

내가 무서움에 벌벌 떨며 돈이 없다고 계속 말씀드렸더니

그 아저씨... 나가셨다.....

휴~~~ 십년감수했다!!!

하필이면 오늘 엄마께서는 일하러 가시고 집엔 나혼자 있어서

엄청엄청엄청 무서웠더랬다!!!!!!

할머니께서는 아저씨께서 나가시고 난 후 오셨다... ^^;;;

나는 할머니께 문 잘 잠그고 있으라고 한소리 들었고... ^^

엄마께서 퇴근하시면 "출근하실 때 문 잠그고 출근하세요"

라고 부탁드려야겠다!!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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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청무서웠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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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:あや姫
1980年 9月 25日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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