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돈

오늘은 날씨도 좋고.... 동네 할머니께서 2만원씩이나 주셨고.....
룰루랄라~♬ 기분좋은 하루였는데.............

그동안 모은 용돈 엄마께 드렸다...

남동생이 치아 치료 하느라 40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
엄마께서 남동생한테 돈을 부쳐주다보니 생활비가 모자라서....
내 용돈을 엄마께 드리게 됐다....

아~ 열심히 모은 용돈이었는데..........

그동안 엄마와 남동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생각하면 억울하다고, 돈이 아깝다고도 생각해서도 안되는데 마음 한 켠이 울컥해졌다... 눈물이 흐를 것 같았다....

역시 나는 나쁜 딸, 나쁜 누나인걸까?

댓글

No title

사람맘이 다 그런거겠죠.
저도 동생 유학비(꽤 많이..) 보낸적있었는데
머리론 당연하지 생각했지만... 속은 쓰렸어요 ^^;;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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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:あや姫
1980年 9月 25日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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